김천시, 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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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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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란류, 과실류 내리고, 곡물류 등 전반적인 물가는 다소 올라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가 조사한 지난 12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에 따르면, 육란류와 과실류는 소폭 내린반면 곡물류, 채소.양념류, 선어 및 가공품, 가공식품류 등이 일제히 올라 전반적인 지역 재래시장 물가는 다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일시적인 소비증가로 쌀(일반미 20Kg)과 콩(백태 70Kg)이 각각 500원과 5,000원 오른 41,500원과 275,000원에 사고 팔렸고, 산지공급량 감소로 반입물량이 줄은 무(재래종 상품 1.5Kg)와 파(1단), 상추(1박스)는 15%~40%가까이 오른 가격에 거래가 형성됐다.

또한 연근해산 조업부진으로 반입물량이 저조한 오징어(상품 45Cm)는 마리당 900원 오른 2,250원에 판매됐고, 생산원가 인상으로 가격이 상승한 오렌지쥬스(과일촌 일반후레쉬)는 병당 25원 오른 2125원에 거래됐다.

그러나 햇배 출하와 산지물량이 증가한 배는 개당 250원 내린 2,500원에 판매됐고 반입물량 증가와 소비가 감소한 포도는 송이당 500원 내린 1,250원에 거래됐고. 육계용 닭고기는 마리당 500원 내린 4,500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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