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재혼, 19금 러브스토리 눈길 "남편과 산속에 올라가 재미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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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재혼, 19금 러브스토리 눈길 "남편과 산속에 올라가 재미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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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재혼 과거 19금 러브스토리 공개

▲ '전원주 재혼 과거 19금 러브스토리 공개' (사진: YTN '김정아의 공감 인터뷰')

배우 전원주가 재혼 사실일 고백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원주와 남편의 19금 러브스토리가 다시금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원주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N '보물섬'에서 "친구의 아기 돌잔치에서 지금의 남편을 처음 만났다"라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어 전원주는 "남편과 극장에서 데이트를 할 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했고 때마침 뒷자리에 앉아 계셨던 부모님에게 들켜버렸다. 이후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갈 때마다 맞을 준비를 하고 옷을 두껍게 입고 다녔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특히 전원주는 "어머니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이미 남편에게 줄 거 안 줄 거 다 줬던 상태였다"라며 "당시 어머니에게는 솔직하게 말할 수 없었지만 그때는 돈도 없어 산속에 올라가서 재미를 봤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원주는 6일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에서 20대에 첫 남편과 사별하고 재혼한 사실을 고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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