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팔이'에서 열연 중인 배우 주원의 캐스팅 비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패션피플 특집 편으로 주원, 안재현, 홍석천, 김나영, 신주환,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주원은 "신입생 때 혼자 극장 청소를 하다가 노래를 흥얼거렸는데, 우연히 뮤지컬을 하던 선배님이 그 모습을 보게 됐다"며 "그 선배님의 추천으로 뮤지컬 '알타보이즈'의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원은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게 된 '스프링 어웨이크닝' 캐스팅에 대해 "처음에는 주인공이 다쳤을 때만 설 수 있는 언더스터디였다. 그런데 첫 리허설 날 주인공 형이 다치는 바람에 내가 모든 제작사 분들 앞에서 첫 리허설을 대신하게 됐다. 그래서 언더스터디에서 더블캐스팅으로 150회를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주원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종영까지 2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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