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노홍철이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복귀에 성공한 가운데, 과거 노홍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내 영혼의 밥상'에 출연해 "내가 강남에서 살아서 친구들의 아버지가 퇴근하시면 피자를 사오는 것을 봤다"라며 아버지와 관련된 추억을 털어놨다.
이어 노홍철은 "그런데 우리 아버지는 시골 분이여서 퇴근하면 족발을 사오셨다"라며 "어린 마음에 족발을 사오는 아버지가 부끄러웠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노홍철은 "그리고 아버지가 족발의 뼈를 드시는 모습을 보면 더 부끄러웠다. 내가 철이 없었다"라고 반성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노홍철은 음주운전으로 10개월간의 자숙 시간을 거쳐 지난 27일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복귀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자숙기간을 거친 잠재적 잉여 노홍철과 아직 세상에 빛을 뽐내지 못한 포텐 충만 잉여들의 쌩 리얼 진짜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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