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경찰서,대포차 정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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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경찰서,대포차 정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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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사기범 추적끝 검거

김천경찰서 윤양식경장과 이천희경장 등 뺑소니 전담반 200여대의 대포차(무적차량)를 유통시킨 신종 대포차 사기범을 한달간 추적끝에 검거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윤경장 등은 최근들어 자동차매매상사란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택시와 렌트, 장애자용등 사용연한이 지난 LPG차량을 상사 대표명의의 보험가입 및 세금납부가 필요없는 상품(전시)용으로 싼값에 구입한 후 인터넷 카페를 개설, 되파는 수법을 사용해 판매하는 신종 대포차 판매가 극성을 부리자 본격 검거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6월 발생한 물피도주 뺑소니 사건 등 올해들어 관내에서 5건의 뺑소니 사건이 발생하자 차량조회 결과 모자동차상사 명의의 대포차 차량임을 확인하고 상사에 대한 집중수사결과 200여대의 대포차량을 판매한 것을 확인했다.

이들은 대포차 사기범 주소지인 칠곡군을 수십차례나 오가며 한달간의 잠복수사 끝에 사기범 김모(32)씨를 검거, 10일 구속했다.

윤경장 등은 지난해는 국가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를 마비시켰던 신음동 경부고속도로 감천교 파손 도주범을 치밀한 수사로 20일만에 검거하기도 했다.

화물차량이 감천교 교각을 받쳐주는 PC빔을 충돌 후 도주해버려 도로공사는 수억원의 재산피해와 보수공사기간 25일동안 고속도로 하행선이 8㎞나 정체되기도 했다.

이에 윤경장 등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특수화물차량에 대한 수사에 나서 운전자 김모(50)씨를 검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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