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적조대비 만반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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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적조대비 만반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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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간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방안이 협의

경상북도는 금년도 유해성 적조가 지난해 보다 약 2주 정도 빨리 전남 고흥 보돌 앞바다에서 발생되어 빠른 증식 속도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적조피해예방 추진상황 점검과 관계기관간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적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오는 8월 9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 한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동해수산연구소,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경, 연안 시․군, 수협 및 어업인 대표 등 25명이 참석하여 적조 내습전 신속한 예찰 활동과 아울러 정보전파, 그리고 기관별 적조방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유관기관간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방안이 협의 되었다.

한 편 경북도 해양수산과장(최명두)은 금년도 적조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지난 7월 21일부터 적조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충분한 적조방제용 황토 37천톤을 확보 했다.

한편, 어선, 바지선, 굴삭기, 전해수황토살포기 등 방제장비 207대 그리고 적조경보기, 산소발생기, 액화산소 등 방제시설 1,990대에 대한 점검을 완료 했다.

특히 유관기관 합동으로 해상과 육상을 오가며 예찰,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동해안에 적조는 유입 되어도 피해는 없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태세를 갖추고 총력 대응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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