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트롤스, 9월 24일 코스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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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트롤스, 9월 24일 코스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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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트롤스가 코스피 상장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아이콘트롤스(대표 정현)는 9일, 여의도에서 정현 대표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코스피 상장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건설IT관련 기반기술에 ▲그린IT 선도 ▲모바일을 연계한 IoT시장 확대로 ‘친환경 건설IT 전문기업’ 으로 지속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로 설립 16년 차에 접어든 아이콘트롤스는 빌딩관련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건설IT 전문기업’이다. 건설IT는 최적의 주거 및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지능형 빌딩솔루션으로 통신, 제어,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등을 융합한 통합 솔루션을 말한다.

최근 들어 건설IT는 주거문화에 대한 트렌드 변화와 기술진화로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공간 창출에 이어 모바일을 연계한 IoT(Internet of thing; 사물인터넷)기반의 홈 서비스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이콘트롤스는 지난 1999년 현대정보기술의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지능형 빌딩솔루션)사업부 인수를 계기로 설립됐다.

설립 초기부터 자체 연구소를 중심으로 자동제어 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데 이어 한국형 자동제어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지능형 빌딩솔루션 ▲스마트 홈 솔루션 ▲SOC 정보통신 인프라 및 산업용 솔루션 등으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빌딩 내 에너지 절감효과를 견인하는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와 스마트 홈 IoT(Internet of thing; 사물인터넷)를 구현하는 등 미래 성장엔진 장착도 마무리 단계다.

이로써 아이콘트롤스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독자적인 자동제어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IBS, 홈 네트워크, 기계전기설비, 방범방재 등 건축물의 모든 제어설비를 제공하는 국내 건설IT 전문기업을 넘어 미래 스마트 홈 loT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청사진을 완성했다.

이 결과 아이콘트롤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지난해 온기실적을 능가하는 경영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매출액의 선행지표라 할 수 있는 수주잔고의 경우, 올 상반기말 기준 1,705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0% 증가했다.

아이콘트롤스의 최근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4%에 이르며, 지난 2012년 세 자릿수 매출달성에 성공한 후 지난해 연말기준 매출액은 1,312억원이었고, 올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5억원과 65억원을 달성해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온기 당기순이익을 초과 달성함에 따라 설립이래 역대최고 실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아이콘트롤스의 지속성장 배경은 ▲우수한 R&D역량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는 기술경쟁력 ▲기반기술 중심의 다양한 제품라인업 ▲현대산업개발과의 사업 시너지 ▲성공적인 레퍼런스 확보로 요약된다.

특히, 전체 인원의 90%이상이 엔지니어 출신들로 구성되었고, 그 중 순수 R&D 인력이 20%에 육박하며 기술연구소 CTO출신의 대표이사가 조직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선도를 통한 지속성장과 다양한 사업영역 확대가 탄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아이콘트롤스는 한국형 IBS시스템인 프로닉스(FRONNIX) 개발과 국제 BACnet 인증 획득으로 강남 파이낸스 센터, 코엑스, 호텔파크하얏트, 타임스퀘어, 전경련 회관 등 최첨단 빌딩을 중심으로 우수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 모그룹인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파크’와 연계한 홈 네트워크 사업의 경우도 자체브랜드인 베스틴(BESTIN)에 대한 제품력 향상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로 대외 건설사 대상의 수주증가 등 지속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아이콘트롤스의 정현 대표이사는 “그동안은 건축물 관리에 필요한 효율적인 건물관리 통합솔루션에 만족했다면, 향후에는 미래 주거문화를 창조하는 스마트 홈 구현에 주력할 것” 이라며
“이번 상장을 통해 Green IT와 모바일을 연계한 홈 IoT 가속화로 기존 건설IT 선구자를 넘어 ‘친환경 건설IT 전문기업’으로 지속성장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콘트롤스는 이번 상장을 위해 총 261만 2,270주를 공모하며, 9월 8일과 9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15일과 16일 청약을 받아 9월 2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KDB대우증권과 신영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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