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제5회 송도세계문화축제' 성대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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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제5회 송도세계문화축제' 성대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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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맥주를 즐기기 위해 많은 맥주메니아들이 행사장 찾아 즐겨

▲ ⓒ뉴스타운

인천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송도2동(국제신도시)에서‘제5회 송도세계문화축제’ 개막식을 지난 8월 28일에 갖고 오는 9월 5일까지 9일간의 세계맥주를 만나는 축제가 열렸다.

이번 문화축제는 2011년에 시작해 2015년까지 이어온 축제로 세계문화축제 추진위와 경인방송, 코레일이 주최. 주관했다.

아울러 인천시와 수원시, 화성시, 경기도, 농림축산식품부, 연수구 ,경제자유구역 등 30개 단체가 후원했다.

주요 행사로는 음악 페스티벌, 송도맥주축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올해 맥주축제의 경우 ‘맥주, 문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내 메이저 회사들은 물론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맥주가 소개되는 “동북아 맥주대전”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맥주들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축제는 흥겨운 라이브 콘서트로 시작해

△ 8월 28일 첫날에는 시나위,구준엽, 놀자 등이 출연해 흥을 돋구었고

△ 29일에는 김창기 밴드, 불꽃드라마 희희낙락,iyf세계민속팀 등,

△30일 백영규,김허달림, 양하영, 유가희 등

△ 31일에는 이용, 이정희, 밴드동네, dj댄스타임 등

△ 9월1일 박완규, 이상미, 전인혁 등

△ 2일에는 킹스턴루디스카, 놀자, 세계민속팀 등

△ 3일 조항조, 진성, 박구윤, 미애 등,

△ 4일에는 박완규의 희희낙락이 공개방송됐고 마지막 날인

△ 5일에는 신촌블루스,예레미,정단, 세계민속팀, 아샤 등 뮤지션이 총출연했으며,

▲ 비어 존 ▲ 푸드존 ▲ 기업홍보 부스 등 1백여개의 부스가 자리잡아 시민들을 맞았다.

인천교통공사에서는 음주 운전금지와 미성년에게 맥주판매 금지를 캠페인 했다.

이날 세계 각국의 맥주를 즐기기 위해 많은 맥주메니아들이 행사장을 찾았고 몇몇 인기 맥주 브랜드를 즐기기 위해서 30여 분 이상의 줄을 설 정도로 성황이었다.

특히 삿포로 맥주와 칭다오 맥주는 행사 시작 전부터 메니아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한 맥주 메니아 는 “색다른 맛을 가진 세계 맥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일본 맥주와 중국맥주 칭다오를 비롯한 수입 맥주를 많이 찾아 맥주 맛을 즐기며 음미하려 이들이 늘어났다. 5회를 맞는 이번 송도맥주축제는 세계 각 국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며 흥겨워했다.

축제가 진행되는 9일동안 5천여명의 시민들이 매일 찾아들어 대 성황리을 이뤘다. 각 시도에서 밴치마킹하는 이번 축제는 9월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섯 번째 자리한 세계문화축제로 연수구 송도 국제 신도시는 외국기업 유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미지를 부각 시켰고 외국도시 시설과 같이 살기 좋은 지정학적 조건을 가져 외국인들이 모여드는 국제도시로 그 인프라가 자리잡기 시작해 제2의 맨허턴이 돼 간다는 평이다.

연수구 이재호 구청장은 집무실에서 “세계문화축제를 우리 연수구에서 자리잡게 돼 연수구민께 우선 감사한다. 올해로 축제는 5회째 맞았다. 이는 우리 연수구민들의 성숙된 의식임을 알 수 있고 구민을 비롯한 시민 나아가 전국민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주최, 주관한 기관과 업체들이 대과없이 추진한 노고라고 생각해 감사한다.

이같은 세계축제로 우리 연수구는 보다 좋은 이미지를 전 국민에게 심어주게 되었고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갖게 해줘 연수구는 명실공히 국제도시에 일조하게 돼 모든 분들과 함께 무한한 긍지를 가진다.

각 지역에서 세계영화제, 세계음식축제, 세계관광축제 등 각종 축제 붐이 일어어나고 있음은 고무적이다. 연륜을 거듭해 가는 세계문화축제를 자리잡아 모든 시민이 츨기는 축제가 되도록 열심히 지원해 성숙된 연수구로 발전 시키겠다.”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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