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벌초·성묘객이 크게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정부3.0(산림행정3.0,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정부)을 실현하고 대국민 편의를 위해 관내 국유임도 294km를 9월 4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숲가꾸기 등으로 숲이 우거져 조상 묘지를 찾기가 어렵고 용케 찾는다 해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실정인데, 금회 개방되는 국유임도를 이용할 경우 벌초나 성묘를 보다 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산림경영 및 보호를 위하여 시설된 국유임도는 노면 폭이 좁고 비포장인 곳이 많아 국유임도를 이용할 경우 산악형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국유임도 운행 시에는 반드시 저속 주행을 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인제국유림관리소는 1975년부터 관내 국유임도 294km를 개설하였지만 현재 산림경영 및 보호를 제대로 하기에는 국유임도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향후 선진국 수준까지 국유임도를 확충하고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구조개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 임도 밀도(m/ha) : 한국 2.8(’30년까지 8.5 목표), 독일 46, 오스트리아 45, 일본 13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도를 이용할 경우 사전에 인제국유림관리소로 문의(033-460-8031,8035)하고, 벌초 및 성묘 후에는 쓰레기 또는 음식물 불법투기, 송이·잣 등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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