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에어컨. 선풍기 수입 대폭증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폭염 속 에어컨. 선풍기 수입 대폭증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318%, 110% 증가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가전제품의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에어컨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318% 증가한 3천백만달러이고 선풍기의 수입도 전년 동기대비 110% 증가한 3천9백만달러라고 밝혔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국내 에어컨 생산라인이 완전가동 되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수입이 사상초유의 큰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수입되는 에어컨의 70%, 태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에어컨의 15%가 현지에서 만들어진 국내 브랜드 제품이고, 나머지는 현지의 저가 에어컨 및 다국적 기업에서 생산한 에어컨이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에어컨은 한국제품이 세계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키는 품목으로서 내수시장보다는 수출시장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최고의 품질로 매년 수출 증가추세에 있었으나 국내 에어컨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생산 및 국내 수요 증가로 인하여 에어컨의 직접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상대국은 이탈리아와 미국이며, 그 외에도 핀란드, 스페인등 유럽지역 및 이란, 사우디아라비아등의 중동 지역으로 주로 수출되고 있다고 관세청은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