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체육50년사』편찬자문위원회는 17명으로 자문위원 11명, 편찬위원 2명, 실무위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원로, 체육회 임원․원로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은 『김천체육50년사』가 최종 발간될 때까지 편찬방향 및 의견을 조율하는 동시에 편찬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김천시는 지방자치 실시이후 2000년 도민체전을 가장 성공적으로 치루고 15만 중소도시로는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등 문화체육의 메카도시로 전국에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시승격 50년이 넘도록 체육사에 관한 정립된 기록물이 전무하여 체육사 발간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판단아래 『김천체육50년사』 발간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날 회의는 “『김천체육50년사』는 2006년 전국체전 개최를 기념하는 한편 김천체육의 지나간 발자취를 더듬어 체육을 통한 시민역량을 결집하는 동시에 김천체육의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편찬하게 되었다”는 박팔용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편찬 및 발간에 다른 추진일정과 편찬수록안을 편찬위원이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편찬위원이자 향토사학자인 문재원씨는 2006년 4월경 발간될 예정인 『김천체육50년사』는 전9편으로 구성되며, 제1편 총설은 김천체육의 역사, 제2편은 김천체육의 발전, 제3편은 김천을 빛낸 체육종목, 제4편은 김천체육을 빛낸 인물들, 제5편은 각 체육연명의 활약, 제6편은 각종 체육대회의 김천체육, 제7편은 김천의 체육시설, 제8편은 김천체육의 도약, 제9편 미래의 김천체육 순으로 편찬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체육사 앞부분에는 사진으로 당시의 현장을 보여주는 ‘화보를 통한 김천체육역사’를, 말미 부록에는 민속전통놀이, 생활체육, 각종 대회 등을 수록하여 체육에 관한 모든 부분을 총망라하는 체육의 백과사전으로 만들겠다면서, 『김천체육50년사』를 편찬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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