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영덕여름축제, 7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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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영덕여름축제, 7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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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의 체험위주 프로그램 다양

영덕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고래불해수욕장과(고래불해수욕장#이고시오) 오십천 둔치에서 군 최고의 축제인『2005 영덕여름축제』를 개최키로 하였다.

예년에는 ‘오십천 은어축제’와 ‘해변축제’로 나누어 개별축제로 개최하여왔으나, 올해부터는 고객(관광객) 중심의 축제로 발전을 모색키 위해 체험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 『2005 영덕여름축제』로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래불해수욕장에서는 힘과 기술의 전통씨름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닷모래사장에서 선뵈는 『제5회 신돌석장군배 씨름대회』가 7월 30일 오전9시부터 펼쳐져 피서지에서의 재미를 더해주며 여름축제의 시작을 알려준다.

『2005년 영덕여름축제』는 7시 30분부터 「환상의 해변음악회」가 뒤를 잇고, 특설무대에서는 한 여름밤 영화기행을 떠나는 가족영화, 「말아톤」이 방영될 예정이다. 이어 밤9시부터는 병곡항(병곡항#이고시오) 방파제에서 화려한 불꽃축제를 펼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영덕군에서는 영덕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 있는 『2005 영덕여름 축제』를 위해서 지난 7월초에 주차장, 샤워장,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최고의 서비스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무리해 놓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또한, 영덕군민운동장 옆 오십천 둔치에서는 축제 양일간 은어 반두잡이 체험과 민물 고기잡이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7월 30일 오후3시에는 민물 고기잡이 체험이 시작되고, 7월 30일 오후5시, 7월 31일 오전11시, 오후3시 등 3차례에 걸쳐 은어 반두잡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메기, 뱀장어 등 내수면 어류 방류체험도 가능하므로 강과 바다에서 즐기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골라 즐기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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