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강구시장, 동해안 명소로 다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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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시장, 동해안 명소로 다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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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시설, 경영현대화 시스템 도입

김병목 영덕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강구시장자율회원 및 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구시장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갖게 되어 동해안 새로운 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오랜 시간에 거쳐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강구 재래시장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대게상가와 연계한 싱싱한 수산물이 왕성하게 거래되는 동해안 대표 중심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대화시설을 갖추고 시장입구에는 대게 형상의 게이트를 설치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이처럼 강구시장에는 2003년부터 총 15억원이 투입되어 하수도 설치, 809㎡(245평)의 공동판매장과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134m의 진입도로를 개설하여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상인과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에 역점을 두고 현대화사업을 추진하였다.

한편, 영덕군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56억원의 예산으로 영덕, 강구, 남정, 영해시장에 현대화시설을 갖추고 지역특산물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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