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폐금속광산 오염기준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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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폐금속광산 오염기준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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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금속광산 12개 광산에서

환경부는 ‘04년부터 14개월에 걸쳐 충남지역에 산재된 폐금속광산중 오염이 우려되는 광산 23개소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기초조사, 예비조사, 정밀조사를 거쳐 복원방지대책의 필요성을 검토한 후 오염범위를 산정하고 정비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복구 또는 관리가 필요한 광산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마련하였다.

기초조사는 토지사용 이력 및 광미 등 주요오염원의 유무 등과 영향권내 인구분포, 용수실태 등을 확인하고 예비조사는 토양 및 수질오염도를 분석하였다.

기초조사 및 예비조사결과 광미유실의 흔적이 없고 오염도가 낮아 방지대책이 필요 없는 광산은 조사를 종결하고, 오염우려가 있는 광산은 주변의 토양, 저질토, 하천수, 지하수를 분석하는 정밀조사를 실시하였다.

우선순위는 광미·폐광석적치량, 오염면적 및 토양·수질오염도, 주변의 주민거주 실태 등을 정도별로 점수화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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