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에게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다가오는 7월 29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이 운영하는 전통문화복합공간 한국의집(관장 김갑도)에서는 가歌·무舞·악樂으로 이루어진 8가지의 각각 색다르고 다양한 옴니버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판소리와 춤’은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된 판소리 <춘향가> 중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교과서로만 ‘춘향전’을 접한 아이들에게 공연을 통한 살아 숨 쉬는 전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의집 홈페이지(www.kh.or.kr), 대표전화 02-2266-9101, 전통예술공연 관람 할인 40%)
우수한 우리의 종이문화를 보전, 전시하며 종이문화예술의 발전을 진작시키기 위해 설립된 종이나라박물관은 특별전시 “종이나라와 함께 하는 MOMOTIST”를 개최한다.
손으로 만들어 탄생한 종이인형인 ‘MOMOT’이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끼게 해주며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종이 로봇 인형의 흥미를 제공한다.
(종이나라박물관, 문화가있는날 관람료 50% 할인)
어린 자녀와 함께 떠날 계획이라면 야구장을 추천한다. 29일 경기가 있는 잠실·목동·광주·대구·사직 야구장에서는 부모와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가 함께 관람하는 경우 50% 할인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야구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노래방이다”라며 “큰소리로 응원가를 따라 부르는 한국야구응원문화는 어른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스포츠의 역동성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한국의집 김갑도 관장은 “학기 중과 달리 방학은 아이들이 많은 체험을 통하여 성장하고 가족 간 유대가 생기는 기간이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문화활동이 아이들의 경험을 풍성하게 해주고 앞으로 자라나는데 문화적 소양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2014년 1월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정한 날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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