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청, 해양오염사범 무기한 집중단속 실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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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청, 해양오염사범 무기한 집중단속 실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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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상승에 따른 해양오염사범 증가 예상

^^^▲ 기름 유출방지막
ⓒ 포항해양경찰청^^^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용규)는 최근 폐기물 해양배출업체 소속 선박들이 유가 상승을 이유로 연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정해역에 도착하기전 중간해역에 폐기물을 무단배출하는 사례가 많을것으로 보고 이달 12일부터 무기한으로 해양오염시설물과 선박의 폐기물 불법배출 등 해양오염사범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의 중점사항은 선박과 해양시설의 폐유 및 폐기물 불법 배출행위, 육상 배출시설의 폐수 무단 방유행위, 연안환경을 저해하는 각종 해양오염행위가 해당된다.

해경에 따르면 작년한해 지역 폐기물 해양배출업체 3곳이 지난 한해동안 포항 동방125㎞ 동해해역에 배출한 폐기물은 82만7천367㎥로 지난 2003년 보다 1만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 들어 6월말 현재 동해 해역에 배출한 폐기물도 59만9천15㎥에 달해 해마다 해양 폐기물배출량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해양감시를 상시감시체계로 전환하여 예방단속을 실시한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이번 단속기간중 적발된 오염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따라 강력한 사법처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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