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해양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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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해양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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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서남해안 해상교통의 요충지

^^^▲ 해양경찰학교 진도군 유치설명회를 갖었다
ⓒ 뉴스타운 김남중^^^

진도군은 지난 14일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학교 진도군 유치, 제28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충무공 이순신 역사공원 조성계획에 따른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경부 군수는 “낙후된 우리지역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적극 동참할 때 해양경찰학교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할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진도군은 서남해안 해상교통의 요충지로 각종 선박접안이 용이하고 역사적으로 이충무공 명량대첩지와 삼별초의 용장산성, 남도석성 등 구국항쟁의 산교육장이 산재해 있고, 또한 190여년전 조선 순조 16년 영국군이 진도군을 방문한 결과를 나폴레옹에게 해전지로써는 세계에서 최적지라고 보고한 群島로 형성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진통 민요민속 등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청정 문화지역으로서 정신도장의 마당으로 특수학교 입지에 부합하고 특히 지역 낙후성을 감안할 때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취지에 부합한 지역으로써 해양경찰학교를 유치할 시 상주 및 유동인구가 매년 5,000명이상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어 진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개발을 촉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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