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의 잠버릇이 새삼 화제다.
정은지는 과거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술에 취하면 꼭 변기에서 잠드는 아버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고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정은지는 "나는 주사보다 잠버릇이 독특하다"며 "엄마한테 들었는데 내가 새벽에 일어나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더라.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이어 "잘 때는 분명 방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내가 베란다에 있었던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MC 신동엽은 "술을 먹으면 새벽에 목이 타고 더워서 그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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