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해양오염사고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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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오염사고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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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상반기 관내에서 발생한 기름유출로 인한 해양오염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 13건 6,284ℓ 대비 6건(↓46%)으로 5,484ℓ(↓87%)나 대폭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해양오염사고 부주의, 해난 , 고의등으로 부주의와 해난에 의한 사고가 주요원인으로 나타났으며, 작업 부주의와 기상불량, 안전운항 소홀 등으로 인한 선박의 침수·침몰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해양오염 사고의 주 원인인 기름유출은 대부분이 어선에서 발생하였으며, 지역별로는 태안 4건, 보령 1건, 대산 1건, 평택 1건으로 태안지역이 가장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안지역은 대형 유조선 및 화물선의 입·출항이 잦고, 태풍 내습이 빈번하며 대형 오염사고 발생우려가 상존하고 있는 지역이므로 태안해양경찰서는 “취약지역을 선정 방제정 및 경비함정을 투입 적극적인 해난사고 예방을 전개하고, 선박·시설 출입검사 및 해양오염방지 계몽교육, 해양환경사진전시회 등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깨끗한 바다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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