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여성 비하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병재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유병재는 지난 2012년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평생을 넘나드는 TV 시청과 다년간의 연구로 나는 드디어 공적 영역에서의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공식 사과문 해석법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해당 글을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용기를 냈습니다'='까먹을 줄 알았더니', '본의 아니게'='예상과는 다르게', '사실 여부를 떠나'='사실이다'"와 같이 사과문의 상투적 표현을 재해석해 화제를 낳았다.
한편 송민호는 앞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를 사용한 것에 대해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공지했다.
해당 글에서 송민호는 "경쟁 프로그램 안에서 더 자극적인 단어와 가사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잘못을 초래했다"며 "음악으로 빚어진 실수를 음악으로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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