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벼키다리병 완전 방제를 위한 발생상황 전수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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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벼키다리병 완전 방제를 위한 발생상황 전수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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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규)에서는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벼키다리병 사전 방제대책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전수조사를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벼키다리병이란 식물체내에서 생산되는 지베렐린의 과다 분비로 인해 벼가 이상 생장하며 출수가 되지 못하고 고사하는 병이다. 이 병이 발생되면 방제약제가 없기 때문에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제방법이다. 

횡성군에서는 이러한 벼키다리병을 방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종자소독기, 종자소독요령 리플릿, 약제효과 시험포 운영, 예방약제 지원 등을 추진한 결과 전년대비 약 40%의 발생량 감소를 보였지만 아직까지 일부 포장에서는 계속해서 병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벼키다리병 완전방제대책 자료 수집을 위한 본 논 발생상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란 조사대상 전체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GPS시스템을 이용하여 다 발생 포장의 논 지번을 확인한 후 소유주와 주소를 기록해 두는 방식이다.

횡성군 9개 읍 면 모든 지역의 병 발생 조사를 통해 벼키다리병이 심한 농가와 지역을 파악해 내년에 종자소독기 우선 지원과 종자소독요령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약제선발시험포를 통해 벼키다리병 방제에 가장 효과가 뛰어난 약제를 선발하여 농가교육 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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