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삼계탕, 속 대추 먹어야 하나? "삼계탕 독 들어있다는 것 자체 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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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삼계탕, 속 대추 먹어야 하나? "삼계탕 독 들어있다는 것 자체 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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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삼계탕 대추 섭취 궁금증

▲ '초복' 삼계탕 대추 (사진: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초복을 맞아 삼계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장동민 한의사와 식품영양학과 차윤환 교수가 따뜻한 성질의 열애 '대추'의 효능과 성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장동민 한의사는 "한약을 처방받을 때 '강삼조이'라고 쓰여있는데 생강 3개와 대추 2개라는 뜻으로 한약 처방에 필수적으로 쓰인다"고 전했다.

또한 장동민 한의사의 말에 따르면 대추는 수족냉증, 숙면 유도, 진통 작용이 있다.

차윤환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대추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긴장감 완화를 위해 대추차를 마시면 좋다"고 밝혔다.

이날 차윤환 교수는 '삼계탕 속 닭의 독소를 대추가 흡수해서 대추를 먹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다'라는 말에 "이걸로 실험을 했다. 첫 번째 독이 있으면 음식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삼계탕에 독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리고 닭의 기름을 대추가 흡수한다. 이런 말이 있어서 삼계탕의 기름 농도와 대추에 있는 기름 농도를 비교했었다. 실험결과 똑같은 걸로 나왔다. 전혀 골라 먹을 필요가 없다. 그냥 먹는 게 낫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초복' 삼계탕 대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복' 삼계탕 대추, 맛있겠다", "'초복' 삼계탕 대추, 먹어야지", "'초복' 삼계탕 대추, 벌써 초복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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