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과거 심판 매수 루머 해명 "리듬 체조 세계가 좁아서 그런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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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과거 심판 매수 루머 해명 "리듬 체조 세계가 좁아서 그런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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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심판 매수 루머 해명

▲ '손연재 심판 매수 루머 해명' (사진: SBS '힐링캠프')

리듬 체조 선수 손연재가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리듬 체조 개인 종합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손연재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세계 선수권 대회 심판 매수 의혹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손연재는 "저를 가르쳐 주는 러시아 출신 옐레나 니표도바 코치가 아시안 게임 심판이 되며 논란이 불거졌다"라며 "리듬 체조 세계가 좁아서 코치가 심판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역 선수의 코치가 심판이 됐기에 매수나 점수 조작 이야기가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연재는 "니표도바 코치는 나 외에 일본 선수 코치이기도 하다. 우리는 대부분 그런 식"이라며 "규정으론 괜찮다. 대신 경기 때 나는 코치 선생님을 보지 못 한다. (니표도바는) 심판을 보시느라 내 코치를 보지 못 한다. 결선에 코치가 있었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결선 출전 선수와 같은 국적의 심판은 결선 심판을 볼 수 없다. 러시아 선수가 결선에 있었기 때문에 니표도바 코치는 결선 심판에서 제외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오늘(13일) 열리는 종목별 결선에서 다관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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