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영만이 화제인 가운데 벌써부터 '마리텔' 어록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터넷 생방송에는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이날 김영만을 보기 위해 몰려든 시청자들로 인해 방송이 중단되기도 했을 정도로 김영만의 인기는 대단했다.
김영만은 "혹시 내가 긴장해서 손을 떨어도 이해해 달라. 처음 하는 것 아니냐"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전성기 못지않은 종이접기 실력을 과시했다.
김영만은 이어 종이를 접는 과정에서 "있는 힘을 다해 눌러 줘야 안 떨어진다. 힘들면 엄마 아빠한테 도와 달라고 하면 된다"고 말했다가 "아 우리 친구들이 이제 다 컸구나. 그걸 몰랐네"라고 정정했다.
이에 한 시청자가 "엄마가 지금 환갑이다"라고 대답하자 "그럼 환갑이신 어머니에게 테이프 좀 붙여 달라고 해라. 얼마나 좋아하겠느냐"고 전했다.
이어 나이를 물어보는 다른 시청자에게 "누가 자꾸 나이를 물어보냐. 7살 때는 안 그랬으면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만은 1990년대 방송된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서 시청자들에게 색종이를 이용한 종이접기를 가르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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