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활용 도서관 청소년 우범지역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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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활용 도서관 청소년 우범지역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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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산공원 내 도서관 재활용 검토

최근 김천시는 평화동 최첨단시설로 신축도서관 개관으로 남산공원 내 시립도서관 건물 미 활용으로 방치되고 있어 각종 사건,사고 발생 등 청소년의 우범지역으로 전락해 시민들의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다.

이 건물은(구 시립도서관)1971년,10월에 공원지역으로 4,961평에 지상4층 건물로 건립되었다.

34년이나 지난 이 건물을 지난 2004년-2006년까지 개축과 이에 대한 2004년도 상반기에 중장기 사업계획 및 투융자 심사를 거치고 같은해 8월에 실시설계 비용1억원을 들여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 2006년 전국체전이 개최됨에 따라 당초 재건축 계획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기관의 당초계획에 따르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어린이도서관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에 일부 시민들은 이에 반대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어린이 도서관은 최첨단 시설로 신축된 시립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굳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신축 한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는 논란이 제기 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시에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이 전혀 없으니 여기에 어린이 공원을 조성 시켜달라"고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한편 황금동 양병직(시의원)은 2006년도 전국체전 준비 관계로 당초계획이 무산되긴 했지만 이에 대한 방안을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어린이 놀이 공원으로 조성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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