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의 자작곡 '무릎'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10대 시절을 회상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아이유는 "사춘기라 할 만한 시기가 없었다"며 10대 시절을 회상했다.
아이유는 "난 사춘기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지나갔다. 지나고 나서 언제 사춘기였나 생각해보면 나는 지금이 사춘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예전부터 스스로가 사이보그 같다고 느꼈다. 몸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내 의식과 내 몸을 분리해서 생각했다"며 "그래서 감정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사춘기가 없었던 것 같다. 힘든 상황에도 슬프다 힘들다고 온전히 느낀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자작곡인 '무릎'을 선보여 박명수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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