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무릎' 공개, "나는 예전부터 스스로가 사이보그 같다고 느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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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무릎' 공개, "나는 예전부터 스스로가 사이보그 같다고 느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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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0대 시절 회상

▲ 아이유 무릎 공개 10대 시절 회상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가수 아이유의 자작곡 '무릎'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10대 시절을 회상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아이유는 "사춘기라 할 만한 시기가 없었다"며 10대 시절을 회상했다.

아이유는 "난 사춘기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지나갔다. 지나고 나서 언제 사춘기였나 생각해보면 나는 지금이 사춘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예전부터 스스로가 사이보그 같다고 느꼈다. 몸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내 의식과 내 몸을 분리해서 생각했다"며 "그래서 감정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사춘기가 없었던 것 같다. 힘든 상황에도 슬프다 힘들다고 온전히 느낀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자작곡인 '무릎'을 선보여 박명수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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