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은경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빚에 대한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은경은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신은경은 "빚이 많다는 소문이 있다"는 MC들의 질문에 "가장으로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고, 그러다보니 빚을 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은경은 "채권자들이 촬영장까지 빚을 받으러 왔다는데?"라는 말에 "작년에 M본부 드라마를 끝냈는데 그 전에 두세분 정도가 현장으로 찾아왔다. 당연히 저는 그분을 이해한다"며 "저희가 고정수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준비하던 작품이 엎어질 수도 있고, 그분들 보기엔 불안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빚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캐스팅에도 무산되는 일이 있었다고 밝히며 "지금은 거의 어느 정도는 해결하고 50부작 드라마 하나면 빚을 다 갚을 수 있다. 방송을 보고 있는 감독님들은 불안해말고 일을 맡겨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은경은 12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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