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무릎' 화제, 작사가 김이나 "아이유 노래 듣고 작사 그만둬야하나 생각했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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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무릎' 화제, 작사가 김이나 "아이유 노래 듣고 작사 그만둬야하나 생각했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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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아이유 언급

▲ 아이유 무릎 화제 작사가 김이나 발언 재조명 (사진: MBC '나는 가수다')

가수 아이유의 자작곡 '무릎'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작사가 김이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이나는 지난 3월 진행된 '김이나의 작사법-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상의 언어들'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아이유의 '좋은 날' 등을 작사한 작사가로 유명한 김이나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한 '금요일에 만나요'라는 노래를 듣고 작사를 그만둬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김이나는 "아이유가 이모라고 부른다. 가사를 보면 '이모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냐' '이런 경험이 진짜 있느냐'고 묻는다"며 "다소 엉뚱할 수 있는데 그런 모습이 너무 예뻐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작사와 작곡을 할 줄 아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가끔 연락하면 서로 가사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아이유가 자작곡 '무릎'을 공개, 이를 들은 박명수는 "실제로 라이브를 들으니 꿈만 같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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