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칼퇴근' 정인, 조정치 고백 유도? "내가 집으로 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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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칼퇴근' 정인, 조정치 고백 유도? "내가 집으로 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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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칼퇴근' 정인 조정치 고백 일화 재조명

▲ '복면가왕 칼퇴근' 정인 조정치 고백 (사진: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 방송 캡처)

'복면가왕 칼퇴근' 정인의 러브스토리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인은 지난 2012년 7월 8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조정치가 고백할 당시의 진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정인은 "'유앤아이'에 나와서 나에게 고백하던 당시를 잘 포장했더라. 혼자 있는 내 방 문을 자기가 먼저 열었다고 하던데 사실은 그런 건 아니고 제가 집으로 유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은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인간대 인간으로 술을 마시기로 했는데 돈이 없으니까 집에서 마시자고 해 집으로 온 거다. 사실은 주변이 어둡긴 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인은 "정말 조정치는 저한테 마음이 없었다. 절 인간으로 대해줬다. 그때 내가 폭탄 머리를 하고 있었다"라며 "세상 모든 남자들이 나 인간으로 대해줄 때"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정인이 '장래희망 칼퇴근'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인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걸그룹 '스피카' 멤버 김보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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