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fc' 안정환의 외모를 아내 이혜원이 디스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이혜원은 지난해 6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안정환의 외모를 거침없이 디스 했다.
당시 이혜원은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나는 안정환 안리환의 짐을 챙기며 "일본 후쿠오카 타워에 아빠랑 자물쇠에다 이름 써서 걸어뒀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망치 들고 가야겠다"며 너스레 떨었다.
안정환의 말을 들은 이혜원은 "그거 부숴버려"라고 응수하며 가방에 그려진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가리키며 "이거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다.
이에 안리환이 "마리오"라고 답하자 이혜원은 "아니야, 이거 아빠야. 아빠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 옛날엔 테리우스였는데. 테리우스는 개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KBS2 '청춘FC 헝그리일레븐'에서는 가장으로서의 슬픈 고충을 토로하는 안정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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