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장동민 "옆에서 꼬리를 살살 치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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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장동민 "옆에서 꼬리를 살살 치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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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관련 장동민 과거 발언 화제

▲ 송지효 (사진: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송지효에 대한 개그맨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런닝맨- 인류 최후의 커플 편'에 출연해 송지효와 커플을 이뤘다.

이날 장동민은 송지효와 커플 성사 후 "커플이면 팔짱도 끼고 그래야 하지 않나. 이럴 거면 안 골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동민은 게임이 시작되자 "게임은 그냥 게임일 뿐이니 몸만 다치지 마라"라고 송지효를 챙겼다.

이를 본 유재석은 장동민에게 "너 이렇게 미인은 처음 만났지?"라며 놀렸고 장동민은 "옆에서 꼬리를 살살 치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개리는 "그 꼬리에 4년 간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송지효는 10일(오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업무 관계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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