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과 조인성이 동반여행 스캔들에 휩싸인 가운데 고현정과 개그맨 김영철의 일화가 눈길을 끈다.
김영철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당시 SBS '고쇼'에 함께 출연했던 고현정을 언급하며 "대기실에서 한잔하는데 고현정이 따뜻한 목소리로 많이 먹으라 해서 '왜 이렇게 챙겨줘, 녹화 때나 챙겨주던가'하고 쏘아붙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랬더니 고현정이 울더라. 장난이었는데 우니까 미안했다. 고현정이 '내가 전반적으로 네게 의지하고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라고 말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전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일본 공항에서 함께 짐을 옮기고 있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서로 개인 일정으로 일본에 갔다가 현지에서 만난 것일 뿐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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