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고영욱이 출소한 가운데, 과거 방송인 김구라를 칭찬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2년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구라는 저와 친한 편이어서 방송에서 한 마디라도 제 코멘트를 살려주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짓궂게 농담을 하고 나서도 항상 '영욱아 농담인 거 알지?'라며 신경 써준다. 방송상으로는 독설처럼 보이더라도 실제로 주변 사람들에게 하는 거 보면 정말 젠틀하다.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구라 같은 경우 누구에게 억지로 칭찬하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영욱이는 내가 보증해'라면서 제가 잘 할 수 있도록 띄워주고 챙겨준다"며 "정말 고맙다. 제 성격을 알고 도와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3년 1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고영욱은 10일 오전 9시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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