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고영욱의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던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영욱 전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밝힌 바 있다.
앞서 고영욱은 2010년 4월 방송된 SBS '신동엽의 300'에서 "신정환이 자신의 옛 여자친구에게 양주병으로 머리를 맞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정환은 "군 복무 도중 휴가 나왔을 당시 군인정신으로 술을 마시는데 고영욱과 그의 여자친구는 이미 술에 취했었다"라며 "그래서 '여배우가 이러면 안 되잖아요'하니 '넌 뭐야?'라며 양주병으로 머리를 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여자친구가 여배우인가?"라고 물었고, 신정환은 "내가 지금 여배우라고 했나? 그렇게 되면 너무 압축된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고영욱이 10일 출소했다.
고영욱 신정환 양주병 에피소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영욱 신정환 양주병 에피소드, 세상에", "고영욱 신정환 양주병 에피소드, 그건 아니지", "고영욱 신정환 양주병 에피소드, 배우랑 만났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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