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고영욱의 과거 심경글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고영욱은 과거 배우 이준의 공개 발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준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고영욱 때문에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두 번의 이별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관련 고영욱은 지난 2011년 3월 16일 자신의 SNS에 "'강심장'을 이제 봤다. 이준 군이 내 얘기 한 것 같다. 이제 좀 좋은 기사로 검색 순위 올라보자.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신부 될 사람이 내 이름 검색하면, 이건 뭐 방송 머릿기사는 과장된 제목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채우고 오늘(10일)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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