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광한이 결국 9일 별세한 가운데, 그의 생전 발언이 화제다.
김광한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청소년들을 선도했다고 생각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당시 내 프로를 젊은이들이 많이 들었다. 당시 마음이 아픈 젊은이들이 유독 더 많이 들었다. 그런친구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며 선도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광한은 "또 내가 연예인으로서 자선공연도 많이 하고 그랬다. 80년대부터 했으니까 일찍부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내가 예전에 신문배달 할 때 결심한 것이 있다. 내가 잘되면 고학생들을 도와주겠다고 생각했다. 그 일을 86년부터 5~6년 동안 실천했다. 그것이 내가 라디오 DJ로 사랑받은 만큼 돌려주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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