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광한이 결국 9일 별세한 가운데, 그의 생전 발언이 화제다.
김광한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DJ외에 정규직업을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성격이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고, 자유스러운 것을 좋아한다. 군대 제대 후에 DJ가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광한은 "그래도 언제든 DJ로 불러주면 달려가기 위해 비교적 시간이 자유스러운 일을 택했다. 그렇게 10여 년간 16가지 직업을 전전했다. 하숙집 지배인, 가정교사, 우유배달, 신문배달, 공사장 막노동, 간판 만드는 일, 보험회사 판매원, 다방에서 점 봐주는 일까지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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