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 "아버지께 패륜, 주먹싸움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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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 "아버지께 패륜, 주먹싸움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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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아버지와의 불화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아버지와의 불화' (사진: 박태준 SNS)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박태준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박태준은 유년 시절 아버지와의 불화를 고백하며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에 부모님과 사이가 멀어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태준은 "어릴 때부터 집이 화목과는 거리가 멀었다.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난 아버지와 주먹싸움까지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태준은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도 가장으로서의 노력이 없는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했다. 고3 때 할머니가 암에 걸리셨는데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 나왔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도 어느 날 술에 취한 아버지가 밤늦게 귀가해 할머니에게 밥을 차리라며 화를 내시더라. 그때 10년 동안 쌓인 게 폭발했다. 아버지께 대들며 패륜을 저질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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