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 지코가 래퍼 크러쉬의 새 싱글 '오아시스'의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친형 태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코는 지난해 8월 방송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 출연해 "어렸을 때 형이 진짜 싫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지코는 "행복한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건가 싶었다. 형은 하느님이 나를 편하게 살지 말라고, 인생을 알라고 보내준 존재 같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지코는 "난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 형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다 해주셨다. 하지만 형이 먼저 해서 실패하거나 시행착오가 있는 것을 나에게 시켜주지 않아서 난 배우지 못 했다"라고 섭섭함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코가 피처링한 크러쉬는 새 싱글 타이틀곡 '오아시스'는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크러쉬 피처링 지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러쉬 피처링 지코, 나랑 같아" "크러쉬 피처링 지코,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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