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광한이 감동의 팬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광한은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팬한테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았다고 하는데 진짜인가?"라고 물었고, 김광한은 "진짜 다이아몬드인지 아닌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팬의 마음은 다이아몬드"라고 답했다.
김광한은 "팬이 경비실에 맡겼는데 너무 큰 선물이라 다시 드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광한은 "거리에서 한 여인이 나를 보고 깜짝 놀라는 거다. 자신의 아이를 가리키며 '이 아이를 낳을 때 '팝스 다이얼'을 들었어요'했다. 딸만 보면 내 생각이 난다는 것"이라며 "그 얘기를 드는데 눈물과 감동이 밀려왔다"고 전했다.
또한 김광한은 "팬이 내겐 재산이다. DJ로 존재하게끔 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광한은 지난 6일 심장이상으로 쓰려져 병원에 입원했다. 이어 9일 갑작스레 증상이 악화돼 위독한 상황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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