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이준기가 과거 스타병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
이준기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스타병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준기는 "'왕의 남자'로 자고 일어나니 갑작스레 스타가 됐다. 부끄럽게도 스타병이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준기는 "그때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당시 매니저 없이는 밖에도 나가지 않았고 외부와 차단된 곳에서만 밥을 먹었다. 누군가를 상대할 때는 건방진 태도를 보였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이준기는 "친한 친구들에게도 허세를 부렸고 변한 내 모습에 친구들이 '우리는 너를 보기가 역겹다'라는 말까지 하며 등을 돌렸다. 처음에는 나를 다 이해해줬었는데 그들도 지쳤던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준기는 "순식간에 내몰린 기분이 다가왔다.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은 공포감과 중압감에 일주일 정도 매일 밤마다 울었고 순수했던 이준기는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 들어 마음을 바로잡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스타병을 접한 누리꾼들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스타병, 세상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스타병, 초심 되찾았으니까 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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