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 中영화 "월색유인" 차기작 확정 중국진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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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 中영화 "월색유인" 차기작 확정 중국진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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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935 Entertainment ⓒ뉴스타운

배우 남궁민이 중국 영화 '월색유인' 출연을 확정하면서 본격적인 중국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영화 '월색유인'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동명의 소설 “담녹색달빛”을 각색한 작품으로 남궁민이 맡은 역할은 총명하고 현실적인 성격으로 성공가도를 향해가는 주인공 쵸우베이를 연기한다.

해당 영화는 중국 유명제작사 북경 중카이광훼이 문화발전유한회사와 중국 5대감독으로 불리는 하강감독이 연출하는 영화로 현재 중국 유명배우들과 의기투합해 촬영 준비 중에 있으며, 남궁민의 합류와 함께 7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중국 에이젼트인 CNFT 측은 “평소 남궁민이 출연한 작품들을 주의깊게 지켜봤으며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종료 소식을 접한 뒤 바로 미팅을 요청했다”면서 “ 한 번의 만남으로 그의 매력과 개성에 매료돼 서둘러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영화 "월색유인"은 9월 초까지 중국 현지에서 촬영할 예정이며, 내년 중국전역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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