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녀, 알고 보니 독서왕? "서점에서 죽기 살기로 책 보고 밤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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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독서왕 화제

▲ 이용녀 독서왕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배우 이용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독서 습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녀는 지난 2011년 11월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사서 보지는 못하고 서점에서 도둑질 독서를 많이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일에 서점 구석에 앉아서 교양서적, 잡지, 전문가서적 등 닥치는 대로 본다. 도넛 몇 개 먹고 죽기 살기로 책을 보고 밤에 나온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 도중에도 많이 읽는다. 사람들하고 분장실에서 얘기하다 보면 얘기 자체가 너무 허망할 때가 많다"며 "촬영 가면 며칠 이상 같이 있는데 배우들이 누군가를 끊임없이 험담한다. 거기에 안 끼이려고 계속 책을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사는 이용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용녀 독서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용녀 독서왕, 그렇구나", "이용녀 독서왕, 나도 그런데", "이용녀 독서왕, 진짜 책 좋아하시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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