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성추행 및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방송인 고영욱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고영욱은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고영욱은 미국 유학생과 교제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여자친구가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전화 한 통화 한 통화가 소중할 때였다. 자주 전화를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영욱은 "하지만 여자친구는 나의 술자리를 잘 이해하지 못 했다"라며 "한 번은 탁재훈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었다. 여자친구가 집에 가 집 전화를 전화할 테니 전화를 받으라고 해 집에 가려고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고영욱은 "탁재훈이 여자는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며 전화를 꺼 놓으라고 충고했다"라고 덧붙이며 탁재훈의 충고를 따랐다가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고영욱은 오는 10일 만기 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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