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조광수 감독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조광수가 첫사랑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조광수는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조광수는 "내 첫사랑은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 샤이니 민호를 닮은 친구였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조광수는 "얼굴은 하얗고 눈은 까맸다"라며 "집에서도 그 친구 얼굴이 계속 생각나고 일기장에 그의 이름을 적었다"라고 덧붙였다.
김조광수는 "어느 순간 '내가 말로만 듣던 호모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한테 물어봤는데 병이라고 하셨다. 동성애는 전염병처럼 누군가에게 옮을 수 있고 옮길 수 있는 병이라고 했다. 이후 우울한 삶을 살게 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9월 결혼에 성공한 김조광수 김승환 부부는 6일 동성 부부의 법적 권리를 찾기 위한 결혼 소송 첫 공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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