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방송인 고영욱의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고영욱과 모델 장윤주의 인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주는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고영욱에게 과거 끊임없는 대시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장윤주는 "스무 살 초반부터 고영욱이 끊임없이 문자를 주고 연락을 했다"라며 "내가 고영욱의 인사도 받지 않고 아는 척도 안 하자 고영욱이 '저도 사람입니다'하며 서운해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고영욱은 "단지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것뿐인데 장윤주가 날 무시해서 오기가 생겼었다. 여자로서 사귀고 싶었던 마음이 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고영욱의 말을 들은 MC들은 "왜 장윤주와 친하게 지내고 싶었느냐"라고 물었고, 고영욱은 "이전까지 큰 눈의 예쁜 여성분들만 만나서 장윤주처럼 수수하고 밋밋한 얼굴이 끌렸다"라고 답했다.
한편 고영욱은 오는 10일 예정대로 만기 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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