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경선이 의식불명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경선이 부모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이 새삼 주목을 모으고 있다.
한경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한경선은 "부모님이 늦은 나이에 절 낳으시고 고생이 많으셨어요"라며 "아버지께서 제 대학 등록금을 어렵게 구해 69만 7000원을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주셨을 때 정말 울컥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경선은 "대부분의 자식이 부모가 고생하는 걸 보면 '커서 효도해야지' 다짐하잖아요. 저도 그 등록금을 받으며 '내가 부모님의 마지막 희망이다. 내 욕심보다 부모님께 먼저 효도하자' 이렇게 마음먹었어요.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키워주신 게 너무나 감사하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2일 한경선 측 관계자는 "한경선 씨가 지난달 30일 MBC 일일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스태프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쓰러져 강남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일 잠시 의식을 찾았으나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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