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 국무총리 선정 모범공무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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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국무총리 선정 모범공무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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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업무처리에 충실했을 뿐인데"

^^^▲ 김만성 경위
ⓒ 김남중^^^
진도경찰서(서장 김정섭)는 지난 30일 2005년도 국무총리 선정 모범공무원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김만성(50세) 경위는 79. 4. 21 경찰에 입문 대부분의 경찰관들이 여건이 좋은 대도시 근무를 선호 하는 상황에서 고향지킴이가 되고자 25년간 묵묵히 일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김경위는 경찰관으로 재직하면서 대민친절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20년간 매년 부인 신동자(47세)씨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어 부락민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지난 2005. 3. 24 진도경찰서 봉사단체인 나눔회장을 역임하며 관내 소년소년가장 10명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극진한 효행정신을 인정받아 공직생활 25년동안 국무총리 및 내부부장관상등 30여회의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경위는 수상소감에 본연에 업무처리에 충실했을 뿐인데 너무나 벅찬 표창이라고 겸손히 말하고 있으나, 주변 직원들은 평소 모든일에 솔선수범하며 항상 웃는 모습으로 직장내 분위기 메이커로 직장내에서는 없어서 안될 감초같은 존재라며 당연한 표창을 이제야 받는다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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