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해연, 기막힌 인생사 "남편 사망 후 3일 장만 치르고 무대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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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연, 기막힌 인생사 "남편 사망 후 3일 장만 치르고 무대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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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연 기막힌 인생사 재조명

▲ '길해연 기막힌 인생사 재조명' (사진: SBS '힐링캠프')

배우 길해연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길해연의 기막힌 인생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길해연은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의 사망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앞서 길해연은 2007년 남편을 심근경색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당시 길해연은 3일 장만 치르고 무대로 돌아왔다.

길해연은 "자살한 아들 관을 앞에 놓고 시작하는 연극이었어요. 그 상황이 얼마나 기가 막히게 슬프던지…. 하지만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엄마는 여기서 울지 말아야 할 것 같아. 배우는 자기 연민에 빠지면 안 되잖아'라고요"라고 말해 투철한 배우 정신을 드러냈다.

한편 길해연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들의 투병에 대해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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