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경영이 '마음의 소리' 시트콤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경영은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어머니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이경영은 10년 전 불미스러운 사건을 언급하며 "어머니한테 불효했다. 아들이 쇠고랑 찬 모습을 보여 드린 불효를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경영은 "내가 어머니의 천수를 앞당기지 않았나 싶다.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영면하던 날 내가 드린 마지막 말이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다시 만나면 안 아프게 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경영은 "유골 이부를 챙겨서 어머니가 자랑스러워하셨던 배우의 모습으로 거듭났을 때 산소도 가고 가루가 된 일부를 여기저기 공기 좋은 곳에 뿌려드리고 싶다. 산소를 못 가고 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마음의 소리' 시트콤은 네이버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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